4-1 여름 인턴 후기
[전공]
영어영문, 공공관리 연계전공
[교내외 활동]
영문과 학술 교류 프로그램 장학생 (중앙사랑A)
경력개발센터 근로장학생
[어학 및 자격증]
토익 990, 텝스 550, 컴활 1급
2. 기업 및 직무
[기업]
법무법인 바른
[직무]
기업법무그룹 학부생 인턴
[지원 동기]
로펌 스탭 쪽으로 직무를 확정 후 미리 업무 분위기를 익혀보고자 약 2주 간 짧게 인턴으로 있었습니다
[그 외 지원한 기업 및 직무]
바른에서의 인턴은 2학기 말에 본격적으로 원하는 로펌에 지원하는 것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었기에 다른 기업 및 직무는 더 찾아보지 않고 오로지 영어공부에만 몰두했습니당
3. 서류 (자소서)
-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사실 공채가 아닌 아는 분을 통해 얻게 된 기회라,, 담당자분께 이력서만 보내드렸습니다
(제 이력서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릴게요 !!)
4. 인적성
- X
5. 면접
- X
6. 인턴 근무를 통해 느낀점
- 로펌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우선 바른은 조용한 사무실에서 각자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느낌이었고 복장도 일반 직원분들은 그렇게까지 엄격하지는 않았습니당
그냥 직원분들 일하시는 거 보면서 나중에 진짜로 로펌에서 일하게 되면 이런 분위기겠구나..를 느낀 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변호사분들은 외근이 잦다보니 사무실에서 얼굴 뵌 게 손에 꼽는 것 같고 결국 변호사의 일정을 관리하는 비서들의 서포트 업무를 어깨 넘어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옆자리에 중국인 통역사분이 계셔서 이쪽 업무가 어떤지에 대해서도 얘기 많이 나눌 수 있었고 다른 직원 분들과도 종종 식사자리를 통해 업무 만족도나 업계 분위기 등에 대해 말씀 나눈 것도 유익했습니다
하나 특이했던 건 점심 먹으러 외출할 때 마지막으로 나가는 사람이 전기 절약을 위해 그 층의 전등불을 다 끄고 나간다는 점??
7. 입사하기 전에 미리 준비했거나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저는 사내 브로셔 초벌 번역을 메인 업무로 맡았던 터라 법률 부문 쪽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미리 영어로 좀 익혀갔으면 업무가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싶긴 했어요
& 각종 영어 점수 및 자격증은 유효 기간 잘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고득점!
8. 해당 직무의 좋은 부분과 힘든 부분
- 좋은 부분: 약 30페이지 가량의 한글 원문을 영어로 번역하면서 법률 쪽에서 사용하는 영어 용어 및 표현들을 새로 많이 배운 것 같아 좋았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다른 빅 로펌들의 영어 버전 사이트를 많이 참고하기도 하고 관련 책도 빌려서 읽으며 결국 공부의 연장선 같은 업무를 수행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업무였습니당
+ 로펌 직원의 장점이라고 하면 사기업이지만 안정적이고, 워라벨과 육아휴직이 잘 보장되어있다는 점입니다
- 힘든 부분: 힘들다기보다는 아쉬웠던 게 저는 '스탭'이라는 직무를 경험해보고자 인턴을 지원한 것인데 로펌의 규모에 따라 직원 분류가 그렇게까지 세분화되어있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바른에서는 '스탭' 업무를 보조해보지는 못했던 점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영어를 사용한 업무와 간단한 서류정리..정도를 직접 해볼 수 있었습니다
9. 취업을 준비하는 해룡당원을 위한 조언
- 기간도 짧고 공채로 들어간 인턴도 아니라 여러모로 알려드리기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럼에도 이때의 경험을 궁금해하는 당원들이 있고 또 추후 이쪽으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후배님들이 계실까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