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인턴 후기
1. 기본 정보
[전공]
영어영문, 공공관리 연계전공
[교내외 활동]
영문과 학술 교류 프로그램 장학생 (중앙사랑A)
경력개발센터 근로장학생
[어학 및 자격증]
토익 990, 텝스 550, 컴활 1급
2. 기업 및 직무
[기업]
제약회사 한독
[직무]
HRD 보조
[지원 동기]
사기업 직무 중에서는 인사에 제일 관심이 있었고, 그 당시 공고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저와 잘 맞았으며, 집과 위치도 가까운 게 메리트로 느껴졌습니당
[그 외 지원한 기업 및 직무]
오늘의집 커머스팀에서 1달 일하다가(스프레드시트로 웹사이트 필터 검수하는 게 메인 업무) 재계약 직전에 한독으로 넘어갔습니다,,ㅎ
3. 서류 (자소서)
- 따로 자소서를 내지는 않았고 사람인에 기존에 작성해 놓은 제 기본적인 정보들을 제출하는 것으로 자소서를 갈음했어요
4. 인적성
- X
5. 면접
- 줌으로 화상면접을 15-20분 정도 보았고,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지원 동기, 오늘의 집에서 맡은 업무, 평소 성격, hrm/hrd 둘 다 있는데 어떤 걸 더 희망하는지, 업무 시간에 변동이 있어도 상관없는지, 집은 가까운지 등등..
6. 인턴 근무를 통해 느낀점
- 일할 당시에는 별 것 아니라고 느껴진 업무들도 추후 찐 취준을 하면서는 유용하게 써먹을 데가 많은 것 같습니당(자소서/면접 내용으로)
& 궁금한 걸 편한 분위기에서 바로 물어볼 수 있게 해주는 사수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사수언니랑 2살 차이밖에 안나서 업무에 관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 맡겨주신 일이 일찍 끝나게 되면 무조건 더 맡기실 일이 없는지 먼저 여쭤보고, 또 성실한 태도를 보여드리는 게 좋은 인상 남겨드리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7. 입사하기 전에 미리 준비했거나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확실히 짧더라도 사무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음 인턴을 하기에 훨씬 수월한 것 같아요,, 고로 나중에 진짜 원하는 인턴을 하려면 그 전에 기반이 있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각종 영어 점수 및 자격증은 유효 기간 잘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고득점!
8. 해당 직무의 좋은 부분과 힘든 부분
- 좋은 부분: 게더타운, 패들릿, 멘티미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여러 업무 프로그램 및 온라인 미팅 프로그램들을 접해보면서 다른 직무에서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힘든 부분: 여초...^^ 알게 모르게 신경전이 종종 있었고, 열심히 일하는 듯 보이는데 막상 보면 개인적인 일 하고 계신 분도 계셨어요(그래놓고 그냥 저랑 사수언니한테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셔서 좀 힘들었던..물론 이건 여초와 무관하지만,,)
회사라고 해서 모두가 성숙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고, 또 생각보다 나라는 사람이 그들에게는 정말 잠깐 왔다 가는 사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 적도 많아서..
공과 사를 잘 구분하고 덤덤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당
9. 취업을 준비하는 해룡당원을 위한 조언
- 저 또한 여러 직무들을 놓고 방황해본 사람으로서,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인턴은 망설이지 않고 해보는 걸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