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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공개·회원 14명

9월 4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1. 2024.09.23(월)


카톡도 전면 광고•• 플랫폼 수익성 강화 경쟁


[요약]

10월 중순부터 카카오톡 업데이트 프로필과 오픈채팅에 전면 형태의 디스플레이 광고 상품이 시험 도입됨. 현재 성장이 정체된 카카오톡의 수익 키울 신사업 필요로 하며 네이버, 유튜브를 따라 광고에서 수익을 내고자 하고 있음


[세부사항]

1. 카카오톡 사업 매출

23년도4분기: 5,376억

24년도 2분기: 5,139억


2. 카카오 영업이익률

21년도 전체 : 10%

24년도 상반기: 6.3%


3. 카카오톡 상단 배너, 채널 활용 광고 통한 수익

24년도 2분기: 3,070억원

(전체 매출의 60%)


[의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구독 요금을 인상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짐. 따라서 광고 노출 공간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음. 이에 따라 앞으로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한 유튜브 프리미엄과 같은 유료 서비스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측됨.



2. 2024.09.24(화)


폐건전지보다 위험한데•••

폐의약품 수거율 고작 10%, 毒이 된 약


[요약]

연간 6,000t 폐의약품 중 일반쓰레기•하수구로 버려지는 약이 4,000t

1년간 4대강 130곳에서 19종 약물 검출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폐의약품 늘어나는 만큼 회수 정책 필요성 대두

제약 선진국은 처리 규정을 두고 제약사에 회수 의무화와 특수 소각 처리, 약 판매 시 수거용 봉투 나눠주는 방식 사용함


[세부사항]

1. 2022년 수거량 487t

2. 2023년 수거량 712t

3. 229개의 기초지자체 중 폐의약품 관련 조례 갖춘 곳은 120곳


[의견]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의약품 수거 정책에 대해 무관심함. 그러나 폐의약품 가운데 마약류, 항생제 등의 유해성은 오염에서부터 개체 수 감소까지 초래할 수 있기에 회수 정책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할 시점임. 접근성 좋은 수거함과 버리는 법에 대한 교육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에게만 요구하는 것은 옳지 않음. 따라서 제약 선진국들과 같이, 제약사에 회수 의무화와 약 판매 시 버리는 것에 대해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3. 추가 조사

쓰레기통에 그냥 버린 약 때문에 알 낳는 수컷 물고기/스브스뉴스 (youtube.com)

폐의약품 안심봉투 캠페인 | INNOCEAN Innosight|이노션 이노사이트

폐의약품 수거 정책 체계화해주세요 < 공공정책 만들기 < 사회일반 < 사회 < 기사본문 - 이코리아 (ekoreanews.co.kr)


[용어]

*생활계 유해폐기물: 생활폐기물 중에서 질병을 유발하거나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폐농약, 폐형광등, 수은함유폐기물, 폐의약품 등


[설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8년)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쓰레기통, 하수구, 변기 등에 의약품을 폐기한다고 답함.

  • 약국, 보건소, 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수거함에 배출한다는 응답은 8%

  •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방법을 아는 응답자는 25.9%

  • 한국제약바이오협회(2023년) 정책보고서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대응'에 따르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산업계의 과제로 꼽은 시급한 과제를 조사한 결과 ‘폐의약품 등 폐기물 처리’가 전체 응답자의 54%


[폐의약품 수거 체계]

  1. 2009년 환경부, 보건복지부,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7개 기관, 단체가 체결한 체결된 자율적 민관협약에 따라 시작

  2. 환경부는 2009년 4월 1일부터 “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추진해 약국을 통해 폐의약품을 수집하고 소각하는 체계를 갖춤.

  3. 2017년 환경부는 폐의약품을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규정해 일반 생활폐기물과 폐의약품을 분리하도록 제도화함. 하지만 폐의약품의 관리 주체와 비용 부담에 대한 법적 책임은 명확히 제시되어 있지 않음.

4. 현재 폐의약품의 수거와 처리는 각 지자체에서 맡아서 진행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폐의약품 수거정책이 부재해 관련 조례가 아예 마련되지 않은 지자체도 있는데다가 각 지자체마다 처리 방법도 제각각인 상태


[해외 사례]

한국임상약학회지(2019년) ‘국내외 제도 비교를 통한 폐의약품 관리 개선 방안 논문’ 중

  • 미국: 법무부 산하 기관인 마약단속국과 민간 비영리 단체인 PSI에서 폐의약품 관리를 주관. 국가 단위로는 마약단속국에서 연 2회 폐의약품 수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 주별로 우편을 통해 폐의약품을 회수하는 등 국가 단위와 주 단위로 관리 체계를 병행. 마약단속국에서 최종적으로 소각처리. 

  • 프랑스: 비영리단체 ‘CYCLAMED’에서 폐의약품을 관리. 약국이 폐의약품 회수를 맡으며, 도매업체가 수거된 폐의약품을 운반 후 보관하여 소각처리.

  • 호주: 국가 비영리회사인 ‘RUM’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처방약,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크림, 젤 등을 약국에서 회수에 도매업체가 수집, 보관하고 소각업체에서 소각 처리.


[결론]

해외 사례와 비교해보면 해외는 폐의약품을 관리하는 단체와 과정이 간소화되어 수거 및 처리의 책임이 한 곳으로 모여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다양한 곳에서 조금씩 책임지고 있음. 비용 같은 경우도 제약회사와 도매업체가 부담하는 정도가 해외에 비해 적음. 또한 약사들이 회수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보상책이 결여된 상황.


△단일화된 관리 주체가 지정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회수 및 처리 체계의 다양성 확보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 수행을 위한 적정한 강제성 수반

△생산 및 공급자로서 제약사의 역할 정립

△폐의약품 관리에 대한 주기적인 평가와 지속적인 홍보




출처 : 이코리아(https://www.ekoreanews.co.kr)

출처 :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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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김다빈
Sep 30, 2024

결론

: 초고령화 시대 진입하며, 약 사용량 늘고,

현재의 미비한 수거 정책이 앞으로 더 문제가 될 것임.

우리가 버리는 폐의약품이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올 것.

정화하는 비용 또한 크므로, 책임 주체 선정하고 수거 과정 간소화하여 폐의약품 올바르게 수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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