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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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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1. "연봉 7000만원이 12억 됐다"…한국 떠난 S급 인재 '쓴웃음'

[요약]

등록금 동결과 연구 환경 열악 등으로 국내 대학들이 AI·반도체 등 고급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며 해외로 유출되고 있음.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높은 연봉과 복지를 제시해 국내 인재를 유인하고, 국내 주요 기업들도 글로벌 인재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경쟁력이 떨어짐.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 부족이 심각해지며, 특히 고급 인력 부족이 큰 문제로 예상됨.


[세부사항]

- 5년간(2023~2027년) 국내 AI 인력이 1만2800명 부족

- 초·중급 인력은 3800명 초과 공급되지만, 고급 인력은 1만6600명 부족

-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초·중급 인력이 4300명 초과 공급되는 반면 최고급 인력은 2만3900명 부족


[의견]

국내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등록금 현실화와 연구 환경 개선이 시급하며, 산학협력 강화로 인재 육성을 도모할 필요가 있음. 동시에, 정부와 기업은 해외 일자리와 경쟁할 수 있는 연봉과 복지 제공을 고려하여 고급 인재들이 국내에 머무르도록 유도해야 할것임. 또한,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과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인재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2. 유럽, 中에 45.3% 관세 폭탄…'반사이익' 현대차, 친환경車 액셀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유로7 규제가 시행되는 2026년보다 1년 앞서 내년 11월에 이를 충족하는 신형 코나를 양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음. 특히 유럽연합이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45.3%로 인상하면서 현대차그룹에는 경쟁력을 높일 기회. 현대차는 2035년까지 유럽 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세부 사항]

코나는 올해 1~9월 유럽 시장에서 6만2021대가 팔렸는데 이 중 78%인 4만8635대가 전기차(2만2789대)와 하이브리드카(2만5846대) 모델임. 판매량으로 보면 투싼(5만3120대)보다 적지만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투싼(56.1%)보다 훨씬 높음.


[의견]

유로7 규제 시행을 앞두고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은 적절하다고 생각됨. 특히, 중국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로 생긴 시장 공백을 선점하려는 계획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 또한 2035년 전동화 목표와 같은 장기적인 계획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보임.


[추가 자료]


유럽 배출가스 기준(European emission standards)은 자동차의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유럽 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규제 기준으로, 현재는 유로 6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Euro 7: Parliament adopts measures to reduce road transport emissions | News | European Parliament


유로7 규제는 기존 유로6보다 강화된 배출 기준을 설정하며,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 초미세먼지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준은 타이어 마모로 인한 미세 플라스틱과 브레이크 분진 등 비배기 오염물질에 대한 규제도 추가하였으며, 전기차에는 배터리 내구성을 강화해야 하는 요건이 추가되었습니다. 유로7 기준은 차량의 전 수명 주기에 걸쳐 낮은 배출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됨.


EU가 유로7에 비(非)배기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처음 도입하면서 자동차업체마다 막대한 기술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업계에선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유럽 완성차 업체는 150억유로(약 22조원)의 벌금을 내거나 250만 대가 넘는 차량 생산을 포기해야 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로7은 배기가스 입자 수 측정을 기존 PN23(공칭압력 2.3MPa) 대신 더 작은 PN10 수준에서 측정하도록 기준을 높였다.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면서 발생하는 미세입자 등 비배기 오염물질 배출 기준도 처음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카·연료전지차는 타이어나 브레이크의 미세먼지(PM10)가 ㎞당 7㎎을, 순수 전기차는 3㎎을 넘어선 안 된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배터리가 담보해야 할 최소한의 내구성도 명시했다.



[코나 모델을 통한 현대차의 전략]

현대차가 첫 모델로 코나를 꼽은 건 유럽에서 잘 팔리는 차종이어서다. 코나는 올해 1~9월 유럽 시장에서 6만2021대가 팔렸는데 이 중 78%인 4만8635대가 전기차(2만2789대)와 하이브리드카(2만5846대) 모델이었다. 판매량으로 보면 투싼(5만3120대)보다 적지만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투싼(56.1%)보다 훨씬 높다.


[시장 포지셔닝 및 경쟁 전략]


https://www.fortunebusinessinsights.com/ko/europe-electric-vehicle-market-107689


현대차는 2035년까지 유럽에서 100% 전동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폭스바겐은 전기차 시장의 선두를 목표로 하며,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배터리 전기차(BEV) 판매량 25%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 볼프스부르크와 하노버 등의 유럽 공장들을 전동화하여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2026년부터는 자사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트리니티 차량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및 관련 기술에 89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여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V 트렌드] 폭스바겐, 미래차 게임 체인저 '프로젝트 트리니티' 티저 공개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BMW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율을 총 판매량의 50%로 늘릴 예정이며, 이에 맞춰 유럽 및 전 세계 공장에서 생산 설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BMW는 특히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 하며, 향후 하이브리드 차량과 함께 BEV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30년까지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개발 중입니다. 메르세데스는 전기차, 자율주행, 디지털화를 결합한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기차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연합(EU)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율을 45.3%로 대폭 인상했는데, 이로 인해 중국 전기차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현대차는 이러한 시장 변화가 유럽 내 입지를 확대할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2026년 11월 유로7 규제 시행 시점보다 1년 앞서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 앞서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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