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2024.09.30(월)
美 '빅컷' 이후…가치주서 반도체로 '머니 무브'
[요약]
미국 연준이 0.5% 금리 인하(빅컷) 이후 가치주에서 기술주 및 반도체 주식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 가치주 ETF '뱅가드 밸류'에서 3조 7천억 원 규모 자금 유출, 반면 '나스닥100'과 '반에크 반도체' ETF에 자금이 집중됨. 이는 경제 연착륙에 대한 기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회복 가능성에 투자자들이 주목한 결과임.
[의견]
금리 인하 이후 투자자들이 기술주, 특히 반도체 주식의 성장성에 주목하며 자금이 이동. 이는 반도체 업종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기술주에 대한 기대가 커질 것으로 보임.
2024.10.02(수)
"고려아연 자사주, 80만원대에 살 것"…최윤범 '반격'
핵심 요약: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MBK파트너스 연합의 공개매수에 맞서 자사주를 80만원대에 공개매수할 계획을 발표하며 경영권 방어에 나섰음
[세부 내용]
MBK 연합은 고려아연이 공개매수 기간 동안 자사주 매입을 못 하도록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최 회장은 자사주를 더 높은 가격에 매입하겠다고 발표.
MBK의 공개매수 가격(75만원)보다 높은 80만~85만원에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가 상승을 유도하고 MBK 연합의 공개매수를 무산시키려는 전략임.
고려아연은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할 방침
MBK 연합은 자사주 매입이 시세 조종 및 배임 소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추가 가처분 신청을 예고함
영풍정밀에 대한 대항 공개매수도 함께 진행 중으로, MBK 연합의 지분 확보 시도를 저지하려는 최 회장의 승부수.
[의미 및 영향]
최 회장이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든 것은 경영권 방어를 위한 벼랑 끝 전략으로, 한국 자본시장에서는 처음 있는 일임. 이로 인해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며, MBK 연합이 제시한 가격으로는 공개매수 성공이 어려워질 수 있음. 하지만 이러한 자사주 매입이 배임과 시세 조종 논란으로 이어질 위험도 존재해,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음. 최 회장은 영풍정밀에 대한 대항 공개매수를 통해 추가적인 경영권 방어를 계획 중이며, 이는 경영권 분쟁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
[추가 조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매입이 배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이를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고려아연이 자사주 매입을 위해 약 1조 원을 사모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사실이 있다. 이 자금 차입이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경영권 방어가 배임 및 시세조종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양측의 소송전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경영권 분쟁의 장기화로 인해 회사의 운영과 주가에도 불안정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면서 자사주 매입의 정당성과 자금 차입 문제로 인한 경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될 경우, 회사의 재무적 안정성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더 큰 불확실성에 직면할 수 있다.
*공개매수가 인상 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