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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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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2024.12.03(화)


리벨리온·에이블리 '1조 클럽' 합류…올해 유니콘 '제로'는 피했다


[요약]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유니콘 기업으로 새롭게 등극. 리벨리온은 SK텔레콤의 사피온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약 1조3000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첫 AI 유니콘으로 자리 잡음.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알리바바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3조 원대 기업 가치를 인정받음. 국내 신규 유니콘 기업 수는 2021년 7개에서 올해 2개로 감소했으며, 내수 중심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성장 한계를 보이고 있음. 글로벌 AI 및 B2B 분야에서 유니콘 기업이 증가하는 반면, 한국은 글로벌 투자금 유입이 1%에 불과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


[세부내용]

- 국내 신규 유니콘 기업 수: 2021년 7개 → 2022년 7개 → 2023년 3개 → 2024년 2개

- 글로벌 신규 유니콘 기업 수: 130개 (2024년 기준)

- 글로벌 자금의 벤처 펀드 출자 비중: 인도 87%, 싱가포르 84%, 영국 74%, 한국 1%


[의견]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성장 정체를 겪는 이유는 내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투자 유입 부족에 있음. 국내 기업들이 AI와 B2B 같은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 특히 글로벌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요구됨.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회복하고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2024.12.05(목)


재고 쌓여 공장 닫는 마이크로칩…반도체 보조금 첫 거부


[요약]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경영난과 업황 악화를 이유로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른 1억6200만달러 보조금 수령 절차를 중단함. 마이크로칩은 생산 과잉과 재고 문제로 애리조나 공장을 폐쇄하고 오리건 공장에서 강제 휴직을 두 차례 시행했음. CEO는 보조금이 전체 투자비의 일부만 지원하기에 경영 상황이 어려운 상태에서 투자가 타당하지 않다고 밝힘. 마이크로칩의 결정은 반도체 보조금 집행을 서두르는 바이든 행정부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이며, 다른 기업의 유사한 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삼성과 SK하이닉스를 포함한 20여 개 기업이 미국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보조금 집행 차질이 한국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세부내용]

- 마이크로칩 매출 및 주가

40%: 마이크로칩의 올해 매출 감소 예상치

24.46%: 올해 마이크로칩 주가 하락률


- 다른 반도체 기업 보조금

인텔: 78억6500만달러

TSMC: 66억달러

글로벌파운드리스: 15억달러

폴라세미컨덕터: 1억2300만달러

BAE시스템스: 3550만달러

로켓랩: 2390만달러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보조금 협상

삼성전자: 64억달러

SK하이닉스: 최대 4억5000만달러 보조금, 최대 5억달러 정부 대출, 최대 25% 세액 공제 혜택


[의견]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보조금 수령을 중단한 것은 기업의 수익성과 정부 지원의 실효성 간 균형을 재고해야 하는 중요한 사례. 정부 보조금이 기업의 부담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변화에 더욱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지원 정책이 필요함.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한국 기업들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변화에 주의 깊게 대응해야 할 것. 정부와 기업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구조를 재설계하고, 보조금과 정책이 단기적 경기 순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임.


[추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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