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2024.11.19(화)
노지농가, 폭우에 농사 망칠 때…스마트팜, AI로 1.5배 빨리 키웠다
[요약]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와 농촌 인구 감소로 전통 농업의 한계가 드러나며 농작물 생산 감소와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음. 스마트팜은 AI를 활용해 기후와 무관하게 작물을 효율적으로 재배하며 물 사용량도 대폭 줄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충남 보령의 스마트팜은 기존 농지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오이를 수확하며 연 120만 개를 생산,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실현. 하지만 국내 스마트팜 보급은 전체 농가의 14%에 불과해 확대와 기술 발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됨
[세부사항]
1. 노지 면적
- 2023년 기준 식량 재배 노지 면적: 89만2564헥타르(㏊)
- 2015년 대비 감소율: 약 10%
- 채소 재배 노지 면적(2022년): 18만6298헥타르(㏊) (역대 최소치)
2. 농산물 가격 상승
- 오이(10개당): 1만4994원 (평년 대비 30.76% 상승)
- 배추(한 포기): 9963원 (2023년 9월 27일 기준, 평년 대비 70% 상승)
3. 스마트팜 생산성
- 오이 수확 주기: 스마트팜 20일, 일반 농지 30일
- 연간 생산량(스마트팜): 120만 개
- 물 사용량(토마토 1㎏): 노지 60L, 스마트팜 4L
[의견]
스마트팜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 물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지속 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실현하며, ESG 경영 트렌드에도 부합함. 국내 보급률이 14%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크며, IT 기술과 농업 전문성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 구축이 중요.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고 농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 지원과 민간 협력이 필요함. 스마트팜은 농업뿐 아니라 관련 산업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혁신적인 대안으로 전망됨.
2024.11.21 (목)
빨래 개고 커피 내리는 AI 살림꾼 '1가구 1휴머노이드 시대' 온다
[요약]
빅테크 기업들이 제조 현장에서 활용되던 휴머노이드를 가정용으로 확장하며, 빨래 개기, 요리 등 집안일을 돕는 로봇을 개발 중. 오픈AI, 1X테크놀로지스, 노이라로보틱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경쟁하고 있으며, 2030년부터 가정용 휴머노이드가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으로 예상됨. 시장 규모가 3조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린이와 반려동물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높은 안전성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
[용어]
- 휴머노이드: 인간의 형태와 기능을 모방한 로봇으로, 가정용 및 산업용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
- 1X 테크놀로지스(1X Technologies): 휴머노이드 "네오(Neo)"를 개발한 노르웨이 기업으로, 가정용 로봇 시장 선두 주자로 평가됨
- 4NE1: 독일 노이라로보틱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로, 다림질, 요리 재료 손질 등 살림이 가능한 로봇
[의견]
가정용 휴머노이드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가사 노동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이고 편리한 생활을 실현할 것임.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3조 달러로 예상되는 거대한 시장 규모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게 만듦. 앞으로는 스마트폰처럼 인간 생활 전반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삶에서 동반자로 자리 잡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함.
[추가 자료]
1. 스마트팜의 구체적인 장단점
장점: 효율적인 생산성 증가, 1년 내내 작물 생산 가능, 자동화로 인한 노동력 절감 등
단점: 초기 설치비용이 높고, ICT 기술에 대한 불신(예: 해킹, 센서 오류), 정전 위험, 스마트팜 규모화에 필요한 노동력 부족 문제
2.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관련 주요 내용
https://www.mafra.go.kr/home/5281/subview.do
3.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황
https://youtu.be/jixXgX7s2tA?feature=shared
6만 평 규모에 953억 원을 들여 만든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
천억 원 가까이 들인 밀양의 경남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전기세가 없어 여름철 작물 키우기가 어려운 처지에 놓임. 정부 예산이 점점 깎이고 있는 탓인데, 다른 국비 사업처럼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
4. 스마트팜 설치와 원금 회수 기간=7년
첨단 스마트팜 구축을 원하는 경우 정부 지원금 역시 과감하고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음. 농수산 분야에서 지원되는 정책자금은 100여 종 이상이며, 자금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운용되고 있음.
예시1 )
시설비 200평 7억. 전기세 매달 2백만원
24시간 토마토 따는 기계 렌탈료 매달 5백만원
청년 명의로 10억 대출. 갚을 수 있는 방법은?
5. 우리나라 스마트팜 산업 활성화 전략 - 주요국 정책 및 글로벌 기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유치 활성화
정책 정비 및 이해당사자 갈등 관리: 농지법 등 규제를 정비하고, 농민단체와 소통하여 정책 시행의 내실화를 도모.
대규모 자본 유입 촉진: 초기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가능한 기업 참여 유도.
농가 중심 스마트팜 확산
농협 및 협동조합 역할 강화: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운영, 해외 스마트팜 기업 인수 검토, 농민 펀드 활성화.
농업 전문성 강화: ICT 기술뿐만 아니라 작물 이상 대응 등 농업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R&D 투자 확대: 광환경, 단열, 공조 등 스마트팜 관련 기술 개발과 친환경 기술 도입.
교육과정 확대: 스마트팜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신설·확대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네덜란드식 모델 적용.
해외 사례 참고 및 수출 활성화 네덜란드는 농가와 협동조합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을 제고하였는데,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하여 농협은 조합원들과 적극 소통하여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등 관련 사업 활성화, 해외 유수 스마트팜 기업 인수와 같은 외연확장, 농민 펀드를 활성화 등을 검토할 필요 https://eiec.kdi.re.kr/policy/domesticView.do?ac=0000178902 https://www.seoul.co.kr/news/plan/population-crisis/2024/04/10/20240410010001
성공 및 실패 사례 분석: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스마트팜 정책과 사례를 벤치마킹.
국내 경쟁력 강화: 대규모 시설화, 재배기술 고도화, 자동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