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주차 매일경제스터디
- 날짜 : 2025년 9월 30일(화)
- 언론사 : 매일경제
- 기사 핵심 키워드 : 근로시간 단축
- 기사 제목 : **“워라밸 운운했다간 백수된다”…주 70시간은 기본, 실리콘밸리에 무슨 일이**
**[세부 내용]** : 1. 애플 - 장시간 근무자를 상대로 스톡옵션 2배를 제시 / 2. 글로벌 패권 전: AI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와 시간을 쥐어짜며 사실상 모든 자원을 올인하는 분위기이다. 유럽 테크 기업이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현 근로시간 체제로는 불가능하다. / 3. 그러나 우리나라는 근로시간을 줄이는 분위기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주4.5일제’가 본격적으로 입법 궤도에 오르면서, 지난 24일 출범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은 앞으로 3개월간 집중 논의를 거쳐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동생산성이 이미 낮은 우리나라에서 시행할 경우 글로벌 경쟁력 악화라는 역효과를 낳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 의견]** : 마거릿 오마라 워싱턴대 역사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대 초반 실리콘밸리가 풍부한 복지와 여유로 상징됐다면, 2025년 현재는 고강도 경쟁의 ‘하드 테크’ 시대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이어 “996은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며 “1960년대 반도체 경쟁 시절부터 기업들은 겉으로는 자유로운 ‘캘리포니아 캐주얼’을 표방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통적인 워크홀릭 문화를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수치 자료] :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44.4~54.6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6.5~70.6달러)의 약 77% 수준에 머문다. 미국(77.9달러)은 물론 ‘유럽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독일(68.1달러)·프랑스(65.8달러)·영국(60.1달러) 등에도 미치지 못한다.
**[내 의견]** : 근로시간수 자체보다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문화의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 정부가 노동시간을 단축하고자 입법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생산성이 OECD 다른 국가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원래부터 그런 것이고, 노동시간 외에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아야하지, 긴 노동시간을 유지한다고 해서 노동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올바른 정책의 방향성이라 생각한다.
**[추가 찾아본 내용]** : SPC 그룹 계열사에서 최근 발생한 주요 사고는 2022년 10월 평택 SPL 제빵 공장 소스 교반기 사망 사고, 2023년 8월 성남 샤니 제빵 공장 반죽기 사망 사고, 2025년 5월 시흥 SPC삼립 시화 공장 컨베이어 벨트 끼임 사망 사고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망 사고 외에도 손가락 골절 및 절단 사고 등 여러 임명 사고가 발생했으며, SPC는 과거 대국민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산재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 SPC, 삼양식품 모두 “특별연장근로” 폐지함.
*관련 법
- 제50조: 1주 40시간, 1일 8시간 법정근로시간
- 제53조 제1항: 근로자와 합의하면 1주 12시간 한도의 연장근로 가능 → **40 + 12 = 52시간**
이에 대한 예외로, 53조 제4항 특별연장근로제도 : 근로자 동의 및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통상의 연장근로 한도(주 12시간)를 초과하여 연장근로가 가능하도록, 긴급할 경우 사후승인 가능
## 인가 가능한 “특별한 사정” (인가 사유)
근로기준법 시행규칙 제9조
날짜 : 2025년 10월 2일 (목)
- 언론사 : 매일경제
- 기사 핵심 키워드 : 저가 뷰티 브랜드 경쟁
- 기사 제목 : **무신사도 뛰어들었다…불붙은 ‘저가 뷰티’ 경쟁, 중국기업 변수는**
2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 8종을 출시했다. 클렌징폼, 크림, 토너, 세럼 등 전 제품 가격은 3900~590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대표 제품인 세럼은 글로벌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개발했다. 세계적인 ODM 업체의 일괄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원가를 낮춘 것이다.
**[세부 내용]** : 이마트도 LG생활건강과 손잡고 4950원 단일가 브랜드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내놨는데, 출시 10주 만에 4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다이소 전용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를 선보여 젊은 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테무·알리익스프레스 등 초저가 직구 플랫폼 공습에 이어 중국 화장품 브랜드의 한국 상륙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중국 화장품 브랜드는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문가 의견]** : 업계 관계자는 “국내 업체들의 가격 경쟁에 중국 브랜드의 역공세까지 겹치면서 뷰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한층 복잡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 의견]** :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53625
중국 저가 화장품의 전세계 확대로 인해 화장품에 대한 접근 연령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 건강 악영향 초래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높은 마진과 높은 마케팅 효과 등으로 인해 뷰티 브랜드들은 낮은 가격에도 지속적으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