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매일경제신문 스터디
기사요약 1)
- 날짜: 2025년 11월 3일(월)
- 언론사: 매일경제
- 기사 제목: 한한령 해제 진전…李 실용외교 탄력
- 기사 위치: A1면
- 기사 핵심 키워드: 경주 APEC, 실용외교
- 기사 야마(주제): 이재명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실용외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지만 구체적 성과는 제한적임.
- 기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초청해 정상회담을 가짐.
이는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실용외교의 출발점으로 평가됨.
한미 정상회담:
① 교착 상태였던 관세 협상을 타결
②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논의에 탄력
③ AI 협력 강화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한국 정부와 기업에 GPU 26만 장 우선 공급을 약속함.
한중 정상회담:
①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제재
②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
③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추진
④ 한한령 해제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을 논의함 - 한한령 해제와 관련해서는 “진전이 있었다”고 전함.
미·중 모두 국빈 방문 형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성명이나 합의문은 발표되지 않았고, 실질적 성과를 얻기 위해선 향후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옴.
- 기사가 활용한 통계 및 자료: 이재명 대통령,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기사에 대한 내 생각: 한미 정상회담에서 엔비디아와 AI협력을 강화했다는 부분에서 GPU 확보량이 국가 AI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이니 좋은 소식인 것 같다. 한국은 파운드리 산업에 강하기 때문에 확보한 GPU를 가지고 좋은 결과치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든다. 다만 한국은 아직 반도체 설계에 대한 경쟁력은 떨어지므로 엔비디아에 주도권이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한한령 해제에 대한 논의가 가장 인상 깊은데 문화·경제 교류를 다시 회복하려는 움직임은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나 서해 구조물 문제처럼 해결되지 않은 사안들이 많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나 실질적 성과가 없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 어려웠던 용어 정리:
1. 한한령(한류 제한령): 중국이 한국 문화 콘텐츠를 금지한 조치 (2016년부터 시작된 한류 금지 정책)
2. GPU(Graphics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수많은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AI 학습 속도를 빠르게 만듦
기사요약 2)
- 날짜: 2025년 11월 6일(목)
- 언론사: 매일경제
- 기사 제목: "방산·공급망 재편에 M&A 기회 있다"
- 기사 위치: A1면
- 기사 핵심 키워드: 공급망 재편, M&A
- 기사 야마(주제): 전쟁, 관세, 기술 변화로 인해 방산·공급망 M&A가 활발해지고 불확실한 시대에는 AI와 대체투자가 핵심 투자 분야로 부상하고 있음.
- 기사 요약: 최근 열린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GAII) 2025’에서 미국 투자회사 칼라일그룹의 마크 젠킨스 대표는 앞으로 유망한 투자 분야로 방위산업,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AI) 을 꼽음. 그는 전쟁으로 인한 국방비 증가와 관세전쟁과 리쇼어링으로 인한 공급망 변화가 기업 간 인수·합병(M&A) 을 늘릴 것으로 예측. AI 산업은 경기와 무관하게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시대에는 주식·채권보다 대체투자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함.
- 기사가 활용한 통계 및 자료: 마크 젠킨스 칼라일 총괄대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박일영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 기사에 대한 내 생각: 나는 기사에서 언급된 방위산업, 공급망, AI가 모두 앞으로 세계 경제를 이끌 핵심 분야라는 점에 공감한다. 전쟁과 기술 변화, 무역 갈등 같은 요인은 단기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흐름이며, 특히 리쇼어링과 같은 공급망 재편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 각 나라가 기술력과 자급 능력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고 이러한 산업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 어려웠던 용어 정리:
1. 리쇼어링: 해외로 나갔던 공장이나 생산기지를 다시 본국으로 되돌리는 것
2. M&A: Mergers and Acquisitions, 기업이 다른 회사를 사거나 합치는 것 -> 규모를 키우고, 기술을 확보하고, 시장을 넓히려는 성장 전략
추가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