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주차 매일경제신문스터디
기사 요약: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에서 치매 환자는 2044년 2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치매환자당 드는 연간 관리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발맞춰 치매보험 상품의 수와 가입자 수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나, 실상은 지급된 보험금 수령액보다 해약으로 인한 환급금이 5배나 많다. 이는 두 가지 요인 때문으로 보이는데, 1) 수령조건의 까다로움 : 치매임상평가척도(CDR) 3급이 되어야만 보험금이 지급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정도인 경증 치매환자(CDR 1~2급)는 보험금을 수령받지 못해 해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2년 간 보험금 수령액과 해약환급금을 비교했을때, 해약환급금이 그 10배에 달한다. 2) 보험설계사의 잘못된 홍보 : 치매보험의 환급률을 강조하며 저축성 보험으로 홍보하여 가입한 경우가 많았다.
요약 : 6·27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아파트 거래가 줄어들었던 지난 6월과 7월 빌라 거래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로 아파트 투자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재개발 투자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1)대출 규제로 아파트 투자 수요가 재개발 빌라에 대한 투자 수요로
7월에 전달 대비 빌라 거래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재개발 사업성이 양호한 송파구(112건)였다. 중랑구(48건), 서초구(46건), 마포구(36건)가 그 뒤를 이었다.
2)6.27 부동산 대책의 영향 이어지고 있음 : 빌라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아 주택담보대출 6억원 한도 규제가 있어도 자금 마련이 가능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모아타운사업 등을 통해 민간 재개발·재건축 지원에 집중 = 재개발 투자 수요 증가 + 토허제 적용되지만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세입자를 들일 수 있다
내 의견 :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거래 과정이 불투명하고, 전체 집값 대비 보증금 비율이 높아 보증기관에서 반환보증 가입에 대한 조건을 까다롭게 할 수 있다. 이는 정부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힘과 흐름을 같이 한다.
이로써 재개발 빌라에 대한 투자 수요의 급증은 아파트 투자 수요가 일시적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빌라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른 부동산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로 장차 이동할 것이라 예상한다.
아파트의 경우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인한 기대 수익이 비교적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빌라에 대해서는 선례가 많지 않아 의문이 있다.
추가 찾아본 내용 :
토지거래허가제 토지거래허가제는 부동산 투기를 막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가 급등이나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해당 구역 내 토지 매매 시 **허가(허가증)을 받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허가 없이는 계약이 무효가 되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허가받은 사람은 일정 기간 동안 실거주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빌라 재개발 재건축 통한 수익 사례 : 용산의 재개발 구역 빌라는 2006년 5억 원에서 2023년 35억 원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재개발 예정 구역 빌라는 1년 만에 8억 원에서 11억 5천만 원~12억 원으로 상승한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