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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공개·회원 16명

3월 3주차 경영 케이스 스터디

성심당 성공요인


1. 성심당 기본 정보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장사로 시작한 성심당 빵집은 튀김소보로, 딸기시루 등 히트 상품을 통해 대전의 명물로 자리매김함.

2023년 기준 성심당의 매출은 1243억 원, 영업이익은 315억원 기록함. 파리바게뜨, 뚜레주르 등 대기업 계열사를 뛰어넘은 상태임.



2. 성심당의 성공 전략


로컬 브랜드화 (BE MIL)

창립 50주년 기념 ‘대전 부르스 떡’을 출시하고 대전 외에는 분점을 내지 않음. 이는 즉 대전의 상징으로 자리잡으며 지역민의 자부심이자 지역의 특색이 됨.

서울과 부산의 롯데백화점에서 성공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고 입점제안도 받았으나 사양함.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성장한 성심당이 대전을 떠나면 본질을 잃을 수 있다는 판단.

대전의 뿌리를 두고 성장했기에 자체적으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함. 대전 중구 은행동 상인회에 상생 프로젝트를 제안함. 성심당 영수증을 통해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


2. 포용을 근간으로 하는 EoC 경영

모두를 위한 경제 (Economy of communion)의 약자임.

포용경제를 실천하며 매출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익의 15%를 직원 성과급으로 나눔. 당일 생산하고 남은 빵을 130여개 복지단체에 무료로 나누며 이는 매년 8억 이상의 값어치임.


3. 고객 가치에 우선하는 가성비 제품

딸기시루 케이크에는 1kg 이상의 딸기가 들어가는 등 재료 사용에 아낌없이 투자를 하고 있음.

2023년 1243억의 매출 중 원가는 658억으로 매출원가율이 53%에 달함. 공급 마진이 붙는 대기업에 비해 매출원가율 상 차이가 없음. 가격대비 높은 원재료비 지출을 한다는 방증.

성심당의 2023년 광고비용은 2억 4000만원으로 마케팅에 큰 비용을 쏟지 않음. 스타마케팅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목적.

대전 지역 모든 매장을 직영하며 현장 생산 및 판매의 원칙 하에 물류비 절감 등 효율적 경영 추구.


4. 인재양성과 제품 혁신

매년 사내 신제품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100여 개 신제품이 출품됨. 망고시루의 경우 대리급 직원이 개발해 실제 출시된 사례.

매년 20여명 지구언에게 도쿄제과학교 연수, 일본 베이커리 투어 프로그램 등 해외연수 기회 제공. (일본 후쿠오카의 바게트를 벤치마킹해 명란바게트 출시)


5. 사랑 중심 조직 문화

아낌없이 인재를 양성하고 개인빵집을 차리더라도 눈치를 주지 않음. 직원들의 목표가 개인 매장 오픈이라는 사실을 인지함과 동시에 교육에 투자. 개인 매장 오픈 후 실패해서 돌아오는 경우에도 망설임 없이 재입사 허용.

인사고과의 40%를 차지하는 ‘사랑 평가’가 존재함. 동료에 대한 배려와 관심, 존중 등을 실천한 사례가 반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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