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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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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2024.11.06(수)


트럼프노믹스 '시즌2' 열린다…韓 경제 충격파 촉각


[요약]

트럼프가 미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첫 임기와 마찬가지로 보호무역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나 중국에 대한 제재가 강화될 경우, 중국 의존도가 높은 수출 중심의 우리 나라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측된다.

트럼프의 재정 지출 및 감세 정책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환율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그의 급진적인 정책 변화는 경제 불안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용어 정리]

보편적 기본 관세: 모든 수입품에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

상호무역법: 무역상대국과 동일한 관세율 적용


[전망}

트럼프는 당선 이전부터 자국중심주의적인 정책을 펼칠 것을 거듭 강조해왔다. 따라서 수출이 경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리나라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산업군은 중국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측되나, 전반적인 산업군에 미치는 악영향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중국에 대한 무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인도나 동남아 같은 신흥국 시장을 타겟팅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2024.11.08(금)


콘래드서울 이어 IFC도 눈독 일본계 ARA, 3조대 인수 추진


[요약]

일본계 자산운용사 ARA 자산운용이 IFC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ARA는 이미 콘래드서울(IFC 5개 동 중 하나)을 인수하였으며, IFC 전체를 인수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유주인 브룩필드자산운용은 IFC 오피스 3개 동과 IFC몰을 3조원 중반으로 매각하고자 하며, ARA 측에서는 1조~1.5조의 보통주 투자자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데려오려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국민연금의 참여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매각측에서는 현재 협상에 실패하면 공개매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데, IFC는 이미 한차례 공개매각에 실패한 전례가 있어 매각측에서 공개 매각을 부담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

콘래드 서울 인수가 일본계 자금의 국내 부동산 시장으로의 첫 유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IFC와 같은 트로피 에셋이 ARA에 인수되면 시장에 기념비적인 딜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이 현재 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유는, 국내 에쿼티 투자자 중 국민연금 정도 규모의 자금을 가진 투자자가 전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에 해외 자금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부동산 시장이 상당히 침체하여 자금력이 부족한 국내 투자자들이 많이 손 쓰지 못하고 있는 때에 탄탄한 자본을 앞세운 해외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여파로 보인다.


2024.11.10(일)


요금인하 압박 커진 통신사…OTT 구독 상품에 사활 건다


[요약]

통신 3사가 최근 OTT 구독 상품을 다양화하고 있다. 이는 OTT 개별 구독료가 오르며 소비자의 부담이 커진 점, 정부의 압박으로 인해 통신 요금을 낮춘 점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의견]

OTT는 생필품이 아닌 재화이기 때문에 경기 불황에 큰 영향을 받는 산업이다. 소비 심리가 위축된 요즈음 가격 인상까지 더해지며 소비자들에게는 OTT 구독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올해 초부터 통신비 부담 완화 정책을 펼치며 이통 3사에 압박을 넣고 있다. 기사에 단편적으로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요금제 최저 구간을 낮춘 것으로 보이긴 하나, 이러한 정책이 소비자에게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는 더욱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추가 자료]


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08221536011

  • 단통법은 ‘성지점’에서 휴대폰을 싸게 구매하지 못하면 ‘호갱’이 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통사 단말기 보조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차별 없이 보조금을 지급해 손해 보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지원금 규제로 이통사 간 경쟁이 줄면서 휴대폰 구매 부담은 덜어지지 않았고, 단말기 가격은 끝없이 오르고 있다.

  • 폐지 이후의 대안으로는 절충형 완전자급제가 떠오르고 있다. 완전자급제란 이통사들은 대리점을 통해 이동통신서비스만 판매하고 제조사는 단말기 제조·공급만 전담하도록 분리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 불편 등 부작용을 고려해 이통사의 재위탁을 받은 판매점에 한해 단말기와 서비스의 결합 판매를 허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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