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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공개·회원 16명

김다빈

현당원 (정당원)

11월 4주차 한국경제신문 스터디


  1. 2024.11.18(월) 일 많고 눈치 보느라 ··· 아직 갈길 먼 서울시 '육아재택' [요약] 서울시가 2024년도 8월부터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주 1회 재택근무를 의무화했음. 그러나 해당 제도 활용률이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됨. 승진이 중요한 공직사회 특성상 근무성적평정을 받는 직원들은 승진 대상자 명단에 들기 위해 다소 무리해서라도 사무실에 나갈 수밖에 없다는 게 직원들의 설명임. [세부사항] 1. 서울시 육아공무원 주1회 재택근무 사용률 - 24년 6월 1.3%(제도 시행 전) - 24년 8월 42.9% - 24년 9월 54.5% - 24년 10월 48.8% 2. 육아하며 재택근무 중인 공무원 (육아 중인 공무원은 10월 기준 1,475명, 현 인원의 14%) - 8월 412명 - 9월 523명 - 10월 455명 [의견] 제도 시행 전에 비해 재택근무 사용률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의무화한 것에 비해 사용률이 낮긴 하다. 국가에서 사기업보다 우선적으로 공무원에 대해 선진적인 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아이를 케어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승진 대상자 명단에 들기 위해 무리해서 사무실에 나갈 수밖에 없다고 직원들이 느끼고 있기에, 8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에는 주 1회 재택근무를 하여도 승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2. 대형마트 역성장하는데…매출 4,600억 늘린 코스트코 [요약] 소비 침체 및 온라인 쇼핑 공세로 대형마트 실적 역성장 중인 가운데 코스트코가 1년 새 매출 4,600억 늘림. 적은 마진율에도 멤버십 비용을 통해 영업이익을 벌어들이고 있음.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코스트코 주가는 최근 1년 새 58.3% 상승하기도 하였음. [세부사항] *역성장: 기업 주가나 국가 경제 등이 성장하다가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 1. 코스트코(23.09-24.08) - 매출액: 6조5300억원 > 전년 대비 7.6% 증가 - 영업이익: 2185억원 > 전년 대비 15.8% 증가 - 매장당 평균 매출: 3436억원 - 매장수: 19개 - 마진율: 15.1% 2. 대형마트(1~3분기까지) (1) 이마트 - 매출액: 8조8642억원 > 전년 대비 2.5% 감소 - 영업이익: 668억원 > 전년 대비 8.6% 감소 - 마진율: 26.9% (2) 롯데마트 - 매출액: 4조1101억원 > 전년 대비 4% 감소 - 영업이익: 717억원 > 전년 대비 2.4% 감소 - 매장수: 111개 [의견] 코스트코의 주 전략은 낮은 가격이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박리다매 전략을 쓰고 있다. 전국에 코스트코 매장이 19개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대량으로 포장된 제품이 많다는 특징 때문에 코스트코 회원들은 한 번 방문할 때 많은 제품을 사오는 특성이 있다. 더해, 코스트코는 회원제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정기적인 매장 방문을 유도한다. 온라인 매장에서 충족되지 않는 점들을 충족시켜주며 오프라인 마트로서 독보적인 코스트코의 미래가 아직은 밝아보인다.




3. 추가 자료

보도자료 조회 < 언론 보도자료 < 새소식 < 인사혁신처

승진제도< 승진·보직관리< 공무원 인사제도< 인사혁신처

-> 근무경력으로 인정해줌


+) ‘남자 공무원 육아휴직’ 저조한 서울시…"승진 포기하는 일" - 이투데이 기사 인용

여기에는 서울시만의 문화가 영향을 끼친다. 서울시 공무원 사이에서는 승진을 위해 '자리 잡는다'라는 공식이 통용된다. 승진하려면 근무평가를 높게 주는 보직에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근무평가를 높게 주는 자리라도 육아휴직을 하면 직원을 평가 방법이 없고, 비어있는 자리는 곧바로 다른 사람이 메운다. 육아휴직이 '자리 잡기'에 걸림돌로 작용해 승진에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서울시 남성 공무원들은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D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확대하거나 육아휴직을 하더라도 승진 기회가 박탈되지 않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시는 육아휴직 중인 공무원은 '우'(상위 60% 이내) 이상 점수를 주는데 이런 제도를 차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결론: 서울시가 임신출산양육에 대한 걱정 없는 공직사회가 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시행함

  • 육아하는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의무화

  • 육아하는 전 기간 근무경력으로 인정하여 승진에 해가 되지 않게 함(초2 이하 자녀 대 1인당 최대 3년)

  • 육아휴직 수당 80%-> 100% 지급(~6개월까지)

  • 육아휴직 수당 휴직 중 전체 지급(<-> 과거에는 휴직 중 85%, 복직시 15% 줌)

  • 필수 보직 기간 중 전보 허용(<-> 기존에는 조직 개편 등 사유 아닌 한 5년의 필수보직 기간 준수해야 함)

  • +) 휴직자들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도 '수당 지급(기존엔 육아휴직, 질병휴직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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